나리타공항에서 도쿄 공항버스 1500엔버스 가격 타는법 승차장 정차역

과거 ‘1,000엔 버스’, ‘1,300엔 버스’로 불리던 나리타 공항 가성비 버스의 현재 공식 명칭은 ‘에어포트 버스 TYO-NRT (Airport Bus TYO-NRT)’이며, 물가 상승으로 인해 현재 2026년 요금은 편도 1,500엔입니다. (어린이 750엔 / 심야 및 조조 시간대는 3,000엔)

이 버스는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도쿄역(야에스 미나미구치)을 거쳐 긴자역까지 직행하며, 도쿄역까지 약 65~7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일본 버스는 정속운행 안전운행으로 유명해서 도착시간이 거의 대동소이하고 아주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K버스기사같은 과속 난폭 급정거 급커브 이딴거 일절 없습니다.

티켓 구매 및 타는 방법 (나리타 공항 출발 기준)

도심에서 공항으로 갈 때는 버스에서 바로 교통카드를 찍고 탈 수 있지만, 공항에서 도심으로 나갈 때는 정원 관리를 위해 반드시 공항 내 카운터에서 실물 티켓을 먼저 발권받아야 합니다.

  1. 티켓 구매: 수하물을 찾고 입국장 로비로 나오면 ‘저가 버스(LCB, Low Cost Bus) 승차권 카운터’가 있습니다. 여기서 도쿄역/긴자역 행 ‘TYO-NRT’ 티켓을 구매합니다. (현금, 신용카드, 파스모/스이카 등 교통카드 결제 모두 가능)
  2. 승차장 이동: 티켓에 적힌 버스 출발 시간 5분 전까지 지정된 승차장으로 이동해 줄을 섭니다.
  3. 탑승: 승차 시 직원에게 티켓을 제출하고 짐을 짐칸에 실은 뒤, 버스에 올라타 남는 빈자리에 자유롭게 앉으시면 됩니다. (비지정 자유석입니다.)

나리타 공항 터미널별 승차장 위치 (1층)

티켓을 끊고 1층 밖으로 나가서 아래 번호가 적힌 정류장을 찾으시면 됩니다.

  • 제1터미널: 1층 7번 승차장
  • 제2터미널: 1층 6번 승차장
  • 제3터미널: 1층 5번 승차장 (※ 승차장 번호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티켓 발권 시 한 번 더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500엔 버스 정차역

  • 승차 : 나리타 공항 제3터미널 ➔ 제2터미널 ➔ 제1터미널 (순서대로 승객을 태웁니다.)
  • 하차 1: 도쿄역 (니혼바시 출구) 대부분의 승객이 여기서 내립니다.
  • 하차 2: 긴자역 (스키야바시) (※ 일부 버스만 긴자역까지 연장 운행하며, 도쿄역에서 멈추는 버스가 더 많습니다.)
  • 하차 3: 시노노메 이온몰 앞 (※ 극히 일부 노선만 운행하는 종점이라 여행객은 거의 갈 일이 없습니다.)

이용 팁: 배차 간격이 10~20분 단위로 매우 짧아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비행기 연착이나 수속 시간을 신경 쓰지 마시고, 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온 뒤 카운터에서 가장 빠른 시간대의 표를 끊어 바로 탑승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특히 내가 끊은 티켓의 시간이 3시인데 이 시간이 넘어서도 해당 차가 안와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계속 차량이 들어오기에 순서대로 기다리셨다가 타시면 됩니다.

만약 목적지가 신주쿠 시부야 등 다른 곳이라면 1500엔 버스를 이용하기보다 N’EX 열차나 공항리무진버스 JR소부선 나리타 스카이라이너 등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각 이동수단은 가격과 편리성 소요시간이 다 다르기에 개인별 예산과 사정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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