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NZeTA Pending 상태가 지속되는경우 입국가능할까?

NZeTA (New Zealand Electronic Travel Authority) 안내

1. 서론

뉴질랜드로 입국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은 반드시 NZeTA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NZeTA는 뉴질랜드 입국 전 필요한 전자 여행 허가증으로, 입국을 계획하거나 단순히 경유할 때도 필수적입니다. 호주가 8시간 미만 단순 경유의 경유이면서 다음 편 항공기 티켓이 있는 경우 전자비자를 신청하지 않아도 되는 것과 달리 뉴질랜드는 무조건 발급받아야 한다는 차이가 있어서 꼭 주의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막상 일주일 전에 신청을 해도 Pending 보류 상태로 계속 상태 변화가 없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이 발생해서 그 부분에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2. NZeTA 발급 과정

2.1 발급 절차

  • 홈페이지 및 어플: NZeTA는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어플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2024년 현재 비용은 단순 경유 시 NZD 17, 입국 시 NZD 52입니다. 단순경유만 하는경우 그러니깐 공항밖으로 나가지 않고 면세구역에만 머물다가 다음 항공기를 타고 뉴질랜드를 벗어나는 경우에는 여전히 모바일신청 시 17불입니다. 다만 8시간 이상 경유인 경우 무조건 입국 후 재출국을 해야 하는데 이게 2024년 작성글에서 52불이었지만, 2026년 현재 뭐 올라봐야 얼마 올랐겠어? 라는 마음으로 찾아봤는데 미쳤습니다. 2배입니다.

모바일 앱 신청 시 NZeTA 신청비 NZD $17 IVL (관광 분담금)NZD $100 총 결제 금액 NZD $117 (약 9만 6천 원)

웹사이트(Online) 신청 시 NZD $23 + IVL 관광분담금 NZD $100 해서 총 NZD $123 (약 10만 원)

  • 승인 시간: NZeTA 신청 후 승인은 일반적으로 10분 내에 완료될 수 있지만, 최대 72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승인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2 승인 상태

  • 빠른 승인: 약 50%의 경우, 신청 후 1시간 이내에 승인 상태로 업데이트됩니다.
  • 지연: 나머지 50%는 언제 승인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비행기 출발 직전에 신청한 경우에도 Pending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3. NZeTA 발급 문제와 대처 방안

3.1 문제 원인

  • 사진 및 스캔 문제: NZeTA 신청 시 사진이나 여권 스캔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호주 ETA와는 달리, NZeTA 시스템은 문제를 발견하고 사용자가 다시 촬영할 기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승인이 지연되거나 거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NZeTA가 승인되지 않아서 비행기를 못 탔다거나 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도 1주일 전에 신청을 했는데 공항에서 체크인 하는 와중에도 이게 계속 Pending 상태였습니다. 데스크 직원이 일단 기다리라고 했고 마감시간이 될 때까지 상태 변화가 없어서 입국이 불허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고 귀책은 나한테 있다 뭐 이런 설명 들었던거 같은데 뉴질랜드에서 단순 경유라서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일부 분들은 공항에서도 Pending상태가 계속되었지만 입국심사관이 확인하고는 너 승인되어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다는 경우도 있고, 입국하고 나서 한참 뒤에 승인이 난 분들도 있다고 하고 케이스는 다 다르지만 문제 있어서 입국이 안된 경우는 제 개인적으로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일단 이 부분도 뉴질랜드에서 돈 벌려고 만든거가 더 크기 때문에 굳이 문제 삼을 이유가 없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Pending 문제로 속을 썩이는가 하면 대부분 사진 문제로 보여집니다. 사진 찍을 때 배경을 증명사진처럼 벽이 하얗거나 뭐 다른거 없는 상태로 찍어주시는게 좋습니다.

3.2 공항에서의 처리

  • Pending 상태: 공항에서 체크인 데스크에 Pending 상태를 보여주면, 일반적으로 기다려 보라고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사 직원이 뉴질랜드 이민성에 문의하여 승인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입국 문제: 비행기를 탑승하지 못했다는 후기는 드물지만, NZeTA가 승인되지 않으면 입국이 불가능하다는 규정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4. 결론

NZeTA는 뉴질랜드 입국 및 경유 시 필수적인 전자 여행 허가증으로, 신청 후 승인까지의 불확실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스캔 문제로 인해 승인이 지연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공항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고, 만약 문제가 발생할 경우 체크인 데스크에 상황을 설명하며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